Why GLD?
GLD 교육프로그램의 특성

WHY GLD
GLD 학생 경험담
송해인 • 송해인(Rotterdam International Secondary School)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저는 다양한 나라에서 거주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GLD가 저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유는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국제 통상 관련 분야를 가르치겠다는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때문입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는 제가 살아온 그 어느 때보다 더 넓어진 시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럽권, 미국권, 남미권, 아프리카권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각자의 문화적 특이성을 가지고 있었고 서로 이를 수용하면서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네덜란드 Erasmus University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던 저는 한국으로 돌아와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한국 대학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해외대학은 공부에 남다른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어서 흔히 말하는 "Uni Life"가 없습니다. 갓 스무 살이 된 학생들에게 공부와 과제 그리고 책임이라는 버거운 짐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에 와서 느낀 대학 생활은 사뭇 달랐습니다. 공부가 중요하며 성인으로서 지녀야 할 의무와 책임감은 외국과 다르지 않지만 동기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들의 따뜻한 격려는 해외 생활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것이었으며 이는 저를 한층 더 성숙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라는 강한 유대감은 해외에 오래 살아 흔들리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가족과 같은 든든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즐긴 연세대학교의 여러 이벤트들에는 합동 응원전과 "연고전" 그리고 대동제가 있습니다. 만 명이 넘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다 같이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되는 모습은 감탄스러움을 넘어 신비스러우며 깊은 감동과 울림이 되어 다가옵니다. 연세대학교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료들을 바라보면서 저 역시 자신의 삶에 한층 더 깊은 진지함을 느끼고 삶의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GLD는 신설학부인 만큼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지고 자신이 원하는 동아리 또는 스터디 그룹과 같은 모임을 자유롭게 만들고 이를 이끌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부반장, 반장을 하며 제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함께 학부를 만들어간다는 마음이 하나되어 끈끈한 유대감이 있습니다. 학부 일은 "우리"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통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가족과 같은 학부입니다.
정유준 • 정유준(International School of Kuala Lumpur)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생활하면서부터 항상 연세대에 입학하는 것을 꿈꿔왔으므로 자연스럽게 연세대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글로벌인재학부가 가진 장점들이 매우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장점 중 하나가 한국어를 매개로 하여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면서 제가 하고 싶은 다른 전공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며 그것은 재외국민 학생들에게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같은 학부에 소속된 동기뿐만 아니라 다른학과나 전공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연세대학교가 제공하는 RC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른 학과 나 전공 선배들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숙사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하루의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바로 만나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학기 중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행사가 바로 연고전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 동기들과 같이 신나게 응원할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고전을 통하여 저희의 영원한 라이벌인 고려대 학생들과 함께 교류했던 기억은 대학생활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송혜진 • 송혜진(American School of Hague)

저는 콜롬비아, 이란, 나이지리아, 한국, 영국, 폴란드와 네덜란드에서 살았습니다. 비록 해외에서 오래 살았지만, 부모님 덕분에 저는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키워 나갔습니다. 대학생활을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저는 연세의 오랜 역사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신념에 감명을 받아 연세대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글로벌인재학부는 타지 생활을 오래한 저에게 정서적으로 더 맞을 뿐만 아니라 저의 꿈과 목표에도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인재학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한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했던 새내기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고 글로벌인재학부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시고 늘 곁에 있어주셔서 항상 든든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인재학부에서 개설한 한국문화통상입문 수업을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또한 송도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더욱더 끈끈하게 다질 수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습니다. 글로벌인재학부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제가 세계무대에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튼튼한 받침대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민성 • 김민성(John F. Kennedy American School of Queretaro)

저는 멕시코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업을 이수하였습니다. 한국인 부모님 덕분에 한국대학에 관심이 생겨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건국대학교에 지원하여 모두 합격하였지만, 중학교시절 방문했던 연세대학교에 대한 기억 때문에 연세대 글로벌인재학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 대학에 비해 자유로운 연세대학교의 캠퍼스 분위기와 많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학생들 때문에 타지생활을 오래한 저에게 정서적으로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국제캠퍼스에서 수강한 RC101 자기주도활동과 기숙사 생활은 저에게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지루하다고 평가하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공연이나 강의들은 모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학부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친구들과 공부, 식사,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후에 한국 외교관이나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미국과의 협력관계 및 한국의 안보와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윤종서 • 윤종서(Crean Lutheran High School)

저는 미국에서 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그리고 중학교 3년 동안 한국에서 살고 공부하면서 흔히 말하는 한국의 3대 명문대인 SKY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제 부모님과 누나가 모두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저 또한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한국 대학들에 대해 조사하던 중 연세대학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 처음 왔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12년의 노력 끝에 오랫동안 갈망한 학교에서 한국의 상위 1%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뿌듯한 감정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송도캠퍼스와 신촌캠퍼스의 시설들도 너무나 잘 갖춰져 있어 학교 바깥으로 나갈 필요 없이 제가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학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세대 GLD에 합격하기 전에 미국의 UC Berkeley, UC Los Angeles, UC Davis, UC San Diego, 그리고 UC Irvine에 합격했고 이미 UC Berkeley에 예치금을 낸 상태였지만 제 최종선택은 연세대학교 GLD였습니다. UC Berkeley에서 자퇴하고 연세대학교의 신설된 학부에 지원하는 것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와 통상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는 UC Berkeley보다 연세대학교라고 생각하여 연세대학교 GLD를 선택하였습니다.

한 학기를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합동응원전입니다. 연세대 진학 후 아직 연고전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합동응원전을 통해 동기, 선후배와의 끈끈한 연대를 느낄 수 있었고, 응원단의 센스 있는 멘트와 동기들의 응원을 향한 열정이 합동응원전을 즐겁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래 전부터 연세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연세대를 향한 애교심이 남다릅니다. 따라서 연세대 응원가를 너무나 즐겁게 불렀고 자연스럽게 고려대의 응원가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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